내용
베이비페어에서 패치라는 걸 받고 한쪽에 뒀는데 저희 친정 엄마가 열어보시더니 파스냐구 물으시더라구요. 제가 그때 지나가면서 팔에 붙여줬는데 시원하더라구 파스는 아니라고 답했는데.. 엄마께서 발 뒤꿈치 갈라진데 붙이시더니 이거 시원하고 좋다고 하시면서 좋다고 몇 개 주문 좀 해 달라고 해서 들렀어요. 엄마가 좋다고 하셔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우리 애 잘때 맨날 긁는 부위에 붙여 줬는데 못 긁는건지 안 긁는 건지 안 긁고 잘 자네요. 앞으로도 붙여줘야 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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