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토피가 있었지만 잘보이지 않는 부위여서 그려러니 하고 살았습니다. 첫남자친구와 헤어지기 전까지는요. 아토피를 보고서는 심한말을 하고
난 뒤에 엄청 고민했지만 헤어지게 되었습니다. 그러고서는 엄청 관리했어요 여러가지 찾아보고 요즘 제일뜨는 이 로션이랑 크림으로 꾸준히 발라줬어요
처음에는 거의 비슷했지만 2주째 되는날부터 조금씩 부위가 줄어들더라구요 헤어지고나서 항상우울했었는데 그때 오랜만에 행복했습니다. 이 아토피
잘 치유하고 다시 행복해질거에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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