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 쓰는 재주도 없고, 후기라는걸 지금까지 써본적 없지만
아이로인해 이렇게 글을 써보려 합니다.
조리원에서 신생아 적정 온도에서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애만 태*이 올라오더라구요. 점점 심해지더니 지*루성 피부*염,침*을 9개월인 지금까지 달고 살았습니다. 게다가 피부상태를 검사해보니 피부건조증이 다른애들보다 더 심하다는 말을 들었습니다. 그렇게 해서 수소문 끝에 아쿠아토 크림을 발라주게 되었고
제품을 바르고나서 3일정도 되니 침*으로 인한 튼 볼이 보드라워진 대박사건이 일어났습니다. 워낙 악건성이라 로션은 건너뛰고 크림으로 발랐는데 정말 바를맛이 나더라구요. 심지어 애가 얼굴에 크림을 바를때 울지않아요.
몸도 얼룩덜룩 오돌토돌+붉은부분들에 팔과 다리 접히는 부분이 발갛게 있었는데 지금은 아기피부가 됐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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