남편따라 은퇴후 귀농을 마음먹고 생활한지 좀 됐습니다. 일은 힘들어도 재미나서 열심히 해서 그런지 손이 많이 갈라지고
손말고도 이곳저곳 피부 노출되는 부위들이 올라오더군요 핸드크림을 알아볼까 하고 찾아보다가 수딩젤이라는 걸 알게 되었고 블로그 후기들을 보니 아쿠아토 수딩젤이 끌리게 되었습니다. 한번 써보자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였고 한달정도 농사일이 도중에도 틈틈히 바르고 끝나고도 발라보니 올라오는 부위들이 많이 진정된게 보였습니다 또 이 화장품 자체가 상당히 시원해서 더위를 식혀주는 느낌도 들더군요 처음으로 수딩젤을 구매해본 거 치고 마음에 쏙 듭니다 핸드크림 대신 수딩젤을 산게 후회가 되지 않네요 감사한 마음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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