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희 아이는 2살이에요.
어찌나 돌아다니는지 덥지도 않나봐요.
그래서 여름만되면 땀이 많이 나서 자주 씻겨줘야해요.
자주 씻기다보면 피부가 많이 까슬까슬해지더라구요.
그럴때마다 로션을 자주 발라줬어요.
근데 또 땀나면 엄청 끈적끈적해지더라구요.
그래서 아이도 찝찝한지 바르기 싫어하는거 같았어요.
그래서 걱정이 많았는데 애키우는 친구한테 이야기하다가 아쿠아토 제품을 알게되었어요.
사용해보니까 좋더라구요.
끈적끈적하지도 않고 부드럽구.
아이발라주면 제 손에도 발리니까 알겠더라구요.
아이도 더이상 찡찡대지 않구요.
그래서 제 점수는 5점 만점에 5점입니다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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